전 세계에서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여성연합의 자매결연행사는 인간사회의 장벽과 갈등을 사랑과 화해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일여성 32만 자매결연 (1994년 3월 ~ 10월)

한일여성 32만명 자매결연은 세계평화여성연합 (총재 한학자)이 민간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7일까지 10차에 걸쳐 한-일 여성 자매 결연행사의 첫 번째 모임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일 양국에서 5 만명 씩 모두 10 만명이 참가했으며 1994년 5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차에 걸쳐 16 만명이 참가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가간의 미움과 갈등을 극복하고 형제자매로써 세계평화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여성들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 실현의 주역으로 나서서 새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과 참사랑의 힘으로 가정을 살리고 남북통일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 '을 천명했다.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온 오시로 레이코 (大城玲子,32)씨는 '한국인을 자매로 맞게 돼 여간 기쁘지 않다'고 함박 웃음을 띠면서 '이 같은 행사가 앞으로 계속 열려 양국 국민이 보다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부 자매 결연식에서 한학자 총재는 인사말 (朴榮淑 부회장 대독)을 통해 '이 자리는 한-일 양국의 여성들이 민족적 한과 역사적 갈등의 벽을 넘고, 사랑의 벽을 넘어 한 형재자매로서 사랑의 인연을 다짐하는 뜻깊은 식전'이라고 밝혔다.
한총재는 또 '전세계의 여성들은 참사랑의 힘으로 파괴된 가정윤리를 회복, 도덕적 퇴폐와 마약에서 청소년을 구하고 전쟁과 폭력의 고통으로부터 이 사회를 해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측의 사길자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10만 명이나 되는 한-일 여성들이 한자리에 나란히 앉아 자매 결연한다는 것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양국의 여성들이 중심이 돼 아시아의 평화와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평화를 선도하자'고 호소했다.

 

또 일본측의 에리카와 야스에 (江利川 安榮)회장은 답사에서 '긴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양국은 지리-문화-인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의 나라이면서도 40년간의 불행한 역사 때문에 한국은 씻기 어려운 한과 불신감이, 일본은 근거없는 차별, 편견의 관념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자매결연행사를 계기로 양국 국민이 형제 자매와 같은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도와 세계평화실현의 초석이 되자'고 다짐했다.

한일 자매 친선대회 (1994년 7월-8월)

세계는 한 가정 인류는 한 가족시대를 맞이하여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한국, 일본 여성지도자들이한 자리에 모였다. 참사랑의 힘으로 국가간의 묵은 감정을 씻고 이념과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위해 손잡았던 한·일 자매결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러한 의미에서 일본여성 연합 에서는 자매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하여 한·일 친선대회 개최로 한국 회원들을 초청하였다.

미국-일본 여성 자매결연 (1995년 1월 ~ 1996년 10월)

제 2차 세계대전 종결 50주년을 맞아 여성의 힘으로 세계 평화의 문을 여는 데 협력을 다지고자 미국과 일본의 여성들이 1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8차례에 걸쳐 "미.일 여성에 의한 평화 협조의 새시대를 맞이하기 위해"라는 취지 아래 미국과 일본 여성연합 주최로 미.일 자매결연 행사가 개최되었다.
매회 양국 500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선명 총재님의 "참된 자신을 찾읍시다."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어갑시다." 라는 제목과 말씀과 통일원리 세미나, 초청연사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의 초청 연사로써는 부시 전 대통령, 제리 파우엘 목사, 닥터 크펙추리 (전 UN대사), 크리스토파 리브 (수퍼맨 주연배우), 모리 레이건 (레이건 전 대통령 딸), 파트 슐러더 하원의원 등 사회 각계의 저명 인사들이었고, 특히 부시 전 대통령은 부인과 함께 5차례나 참가하여 자신이 일생동안 느껴온 신앙과 가치관과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해 주었다.

호주-뉴질랜드 여성 자매결연 (1996년 3월 7일~15일)

한국-대만 여성 자매결연(1998년 6월 23일)

한국-태국 여성 자매결연(1998년 11월 26일-29일)

세계평화친선자매결연(2005년 8월 10일-14일, 25개국 450명 참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