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활동 소식

서울남부권 [통일인문학 아카데미] 3회

관리자 | 2017.06.18 17:36 | hit. 161 | 공감 1 | 비공감 0








<
통일인문학아카데미> 3회기가 서울남부권지부장 6명이 참석한 가운데 512일 실시되었고, 이문열 작가의 아우의 만남읽고 다섯 가지 논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정리한 생각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생각은 서로 다르지만 다름을 인정하고사람들은 흔히 통일이라는 말을 하면서 정치적인 것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계산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서로 살 만해 손해날 것 하나 없고, 문화도 수준이나 내용에서 완전히 하나 되어 남북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통일이란 이상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에 공감했다.

또한 책을 읽으며 형과 아우의 만남은 다르지만 같은 이유에서 시작되었다. 아우는 북한에서 형님은 남한에서 서로의 존재가 가족이라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재앙이고 저주였다. 그래서 오랜 재앙과 저주가 실제로는 어떠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한평생의 원수를 만나는 심정이었다. 그러나 형님과 아우는 만나는 순간부터 그냥 동생이고 형님이었고, 함께 쓸어안고 울 사람이지 원망하고 미워할 사람이 아니었다. 처음에 만날 때는 서로 자존심을 세우고 속이고 했는데 진심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들의 마음은 이미 그냥 형님이고 동생이었다. 남한과 북한도 이런 관계가 아닐까? 서로 자존심을 세우고 계속 싸우고 있다. 잘못 생각하고 오해하고 있던 서로의 사정을 들어보고 진심으로 소통을 한다면 남한과 북한도 형님과 아우처럼 서로를 보듬어 안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서울남부권 여성연합 지부장들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통해 그리고 두익사상을 중심으로 한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말씀 공부를 통해 역량을 쌓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섭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twitter facebook

▲ 이전글한.일 여성지도자 친선교류 (제주도 지부)관리자2017.06.2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