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국제협력

영국지부 여성의 리더십과 탄력을 받고 있는 양성평등의 의제

관리자 | 2013.03.28 11:07 | hit. 3460 | 공감 0 | 비공감 0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영국 여성연합은 2013년 3월 6일,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성평등을 위한 인식을 높이는데 공헌을 해온 여성지도자들의 연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훌륭한 패널로 구성된 이번 회의는 여성 연설자들로부터 인생을 통해 겪은 통찰을 들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행사는 국회의원 베린다 샤마(Verinda Sharma)씨가 연설을 맡은 분들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면서 시작되었다.


첫 번째 연설에서 이란연구협회의 인권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로야 카시피(Roya Kashefi)여사는 이란에서의 성평등을 둘러싼 장애물들의 극복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녀는 사회와 여성들 스스로가 성차별에 동의하고 있는 성평등을 둘러싼 문제의 핵심을 지적하는 각성적인 접근의 첫 단계로 남성들에 의해서 정의된 여성의 정체성이 아닌 여성 스스로가 여성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의 중요성의 인식을 교육하고 고양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사회적인 순응장치들은 여성들에게 부여된 고정관념들을 씌웠고 또한 이러한 것들에 대항하는 이들을 이유 없이 공격하는 이들로 명명하였다. 그러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를 먼저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결론지었다.


두 번째 연설자는 인종, 성, 장애 등에 기초한 차별을 없애기 위한 공공, 민간 그리고 자발적 부문에서 일해온 경험이 있으며 현재 평등과 관련된 다섯 개의 지역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나지아 카눔(Nazia Khanum, 영국제국훈장 수훈자) 박사였다. 그녀는 성평등을 위해 힘을 모으는 실제 현장의 경험을 했으며 막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개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도와 오고 있다.


카눔박사는 방글라데시에서 자랐던 그녀의 경험과 어떻게 그녀가 어렸을 때부터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으며 성공적으로 그 도움의 손길을 세계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었는지 설명하였다.  우리는 또한 현재 유럽 여성연합의 고문으로 있는 티나 쿰스(Tina Coombs)여사의 연설도 듣는 기회를 가졌다. 그녀는 평화의 문화를 회복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면서 이런 평화의 문화는 오직 여성과 남성이 평등과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함께 일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유네스코(UNESCO)의 정신을 인용하였다.


여기에 인스파이어 경영컨설팅회사의 상무이사이자 청소년자원봉사회의 회장인 칸찬 자니자(Kanchan Jadeja)여사와 와트포드(Watford) 여성센터의 CEO인 트레이시 버크(Tracy Burk)여사도 평화 문화의 중요성을 재확인 하면서 양성평등의 진보를 위해 사회의 인식구조를 바꾸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1994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흑인 여성 카톨릭 사제가 된 이브 피츠(Eve Pitts)여사는 여성에게 있어 남성 지배적 영역인 교회 지도체계에서 어떻게 그녀가 종교적 도전들을 극복하였는지를 공유하였다. 이어서 그녀는 이런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교회내에서 여성들을 고용하고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고 예배의 장소에서 여성들이 이러한 장애물을 직면하지 않도록 여성 사제들의 재능을 양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그리고 소중한 조언과 각자의 통찰을 담아 연설을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urope_United Kingdom chapter_Report, 'Women's Leadership, the Gender Agenda, gaining momentum'


In commemoration of International Women’s Day, WFWP hosted an event in the Houses of Parliament on the 6th of March 2013. The conference was centred around the recognition of women who have made an impact in increasing awareness for gender equality, most typically through notions of leadership. We were fortunate enough to be provided an excellent panel of speakers who were able to endow us with an insight of their personal journeys. Mr. Verinda Sharma MP warmly welcomed all the speakers and guests.  Our first speaker Roya Kashefi who is the head of the human rights committee of the Association of Iranian Researchers (ACI) spoke of overcoming the hurdles surrounding gender equality in Iran. She provided a stimulating approach which sought to tackle the crux of the problem surrounding gender equality where society and women themselves “consent to discrimination”. The first step is to educate and raise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women who should be given an identity of their own as opposed to being defined b

y the men in their lives. Societal conformities have harnessed the stereotypes attached to women and those who confront these are labelled as aggressors. Therefore in order to overcome this it is important to educate society first. Our second speaker Dr Nazia Khanum OBE who is Head of Equalities in five local authorities and has experience in working in the public, private and voluntary sector to eliminate discrimination on grounds of race, gender, disabilities etc – has first hand experience on furthering the momentum towards equality in terms of gender and has through her vast experience helped many individuals in need lead better lives. Dr Khanum contributed to the event by sharing her own experience of growing up in Bangladesh and how from a young age she sought to help those around her and successfully extended her help and skills worldwide. We also had the privilege of hearing from Ms Tina Coombs who is currently the Advisor of WFWP Europe – she shared with us the importance of reinstating the “culture

of peace” and quoted UNESCO in that this culture can only be created if women and men work together in equality and partnership.

 
These values were reaffirmed by Ms Kanchan Jadeja who is the MD of Inspire Management Consultancy and the Chair of the National Council of Voluntary Youth Service and Ms Tracy Burk who is the Chief Executive Officer at the Watford Women’s Centre. Both emphasised the importance of changing the mind frame of society in order for progress. Finally Ms Eve Pitts who was the first black female to be ordained as Priest in 1994, she shared with us her story of how she overcame religious challenges in the Church in regards to female positions of leadership due to it being a male dominated arena. Ms Pitts argued that in order to deal with this issue it is important to employ women in the Church and alter the status quo to welcome women and cultivate the talents of female Priests to prevent females from facing these hurdles in places of worship. We are extremely grateful to all those who came and thankful to the panelfor sharing with us such important advice and their own personal journ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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