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국제협력

제10기 여성평화아카데미 중국 연수

관리자 | 2016.01.28 05:24 | hit. 1992 | 공감 0 | 비공감 0


 

여성연합 제10기 여성평화아카데미 해외 연수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산둥성 제남시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중국 해외연수에는 문연아 여성연합 세계회장을 비롯한 본부 회장단과 10기 수료생 등 총 24명이 참석하였다.


첫 일정으로 산둥성 전국부녀연합회가 주최하는 환영만찬과 교류회가 있었다.
각 단체의 활동 공유와 활동 범위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참석자뿐 아니라 주최단체인 중국 전국부녀연합회 임원, 대만 여성연합 임원, 여성평화아카데미를 공동주최한 국제가정협의회 소속 일본 리더들이 함께 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여성들이 모여 진행되었다. 각 단체 대표들이 인사말과 함께 참석자를 소개하고 세계평화여성연합과 대만 여성연합의 주요 활동영상 시청한 후, 산둥성 전국부녀자연합회 회장(Xing Shanping)이 단체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 함께 만찬을 나누며 준비한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은 대만 여성연합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중국에는 부모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면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역 별로 아동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남시 사수현의 아동돌봄센터를 찾은 한국, 대만 여성연합 임원 및 회원들은 센터를 둘러보며 시설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초등반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 참석자들이 준비한 손유희 동요와 종이접기 활동을 하고, 의류, 책가방, 인형, 문구용품 등 한국에서 준비 해 간 선물을 나눠주었다.
특별히 사수현 부녀연합회 주석과 사수현 당 서기 및 임원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과 대만에서 찾은 방문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각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모성애를 바탕 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어머니의 사랑은 만국공통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특히 국제가정협의회 소속 일본 리더들은 한국 내에서 다문화가정으로서 적응하고 기반을 닦는 것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 여성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외여수단을 이끈 문연아 회장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변화를 빨리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해외연수로 끝나지 말고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진행 해 갈 것을 당부하였다.



문연아 회장 인사말

 


교류회_한국참석자의 노래



봉사활동 단체사진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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