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국제협력

WFWP 제60차 UN 여성지위위원회(UN CSW) 병행포럼

관리자 | 2016.03.17 23:41 | hit. 1935 | 공감 0 | 비공감 0



발표자 직책


1. Amalle Daou
Founder and president of AIM(Active Intervention for Mothers, Bamako, Mail)


2. Annie Franklin
Director of International Activities, Family watch International


3. Carolyn Handschin
WFWP International Vice President for Eroupe and Director of the UN Office


4.  Sharon Pedrosa
Co-chair, Student Advisory Board, Montage Initiative


<보도자료>


전 세계 NGO 여성들의 축제의 장인 ‘제6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가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중심으로 뉴욕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UN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협의지위 기관인 사단법인 세계평화여성연합(회장 문연아)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성들의 참여: 가정, 변화, 공영’을 주제로 3월 15일, 뉴욕 구세군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지위위원회 WFWP 병행포럼을 개최했다.


NGO관계자 및 아카데미 과학기술학교 선생님과 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알렉사 워드 부국장(Alexa Ward/WFWP 유엔사무국)의 진행으로  패널들의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아말 다우 회장(Amalle Daou/ AIM)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지구촌 사람 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적인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가정은 사회의 중요한 요소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한 여성의 참여와 교육을 강조했다.


애니 프랭클린 국장(Annie Franklin/ 패밀리 왓치 인터내셔널)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여성이 기여할 수 있는 점으로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은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한 여성을 교육시키는 것은 나라를 교육시키는 것과 같다’는 말처럼 어머니들은 중대한 역할을 가지며, 지속가능한 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라며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 국가로 이어짐을 역설하였다.


캐롤린 핸신 국장(Carolyn Handschin/ WFWP UN사무국)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가 인류를 상호번영하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류는 위하여 사는 삶,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함께 발전 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가치관을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배워야 한다.”며 2030 아젠다(빈곤근절, 균등교육, 일자리 창출, 성 평등, 자연과의 조화 등)의 실천이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의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시작될 때 상호번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고 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샤론 페드로사 공동의장(Sharon Pedrosa/Montage Initiative 학생자문위원회)은 인도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인도사회 내 여성차별과 이것이 대물림 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 조항을 바꾸는 것만이 아닌 그 법이 강력하게 시행 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여성 스스로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페드로사의 생생한 체험담들은 참석자들에게 그 절심함을 더욱 와 닿게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한 만큼 불완전한 가정의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패널들은 다른 이들을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하고 대우하는 인류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또한 마카데미 과학기술 학교(Macademy School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그들의 관점에서 2030 아젠다를 평가하며 진지한 질문들을 던져 참석한 어른들을 흐뭇하게 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은 여성 개인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아내, 어머니라는 역할을 통해 사회구성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내적 역할을 하는 위대한 존재인 것 같다.” “여성연합에서 발표한 올바른 가정에 대한 인식과 여성들의 역할이 UN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이번 60차 회의 기간 동안 병행포럼을 개최하고 4곳의 외부 NGO기관 의 초청으로 문연아 회장과 여성연합 대륙회장 및 직원 4명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특히 문연아 세계회장과 알렉스 워드 UN 사무국 부국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의 후원으로 남아공 여성단체 Ilitha Labantu가 진행하는 ‘남아공 20만 여성행진 60주년 기념’ 사이드 이벤트에 주제발표자로 나서 ‘창설자의 평화에 대한 비전과 여성시대의 도래,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여권의 성장 및 여성연합의 역사 등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문연아 세계회장이 주최하는 ‘60차 CSW 기념 만찬(18일)’과 ‘젊은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18일-20일)’을 개최, 유엔의 역사와 기능, 여성의 역할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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