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국제협력

문연아 회장 제60차 유엔 여성위원회 사이드이벤트 주제발표

관리자 | 2016.03.27 18:07 | hit. 1949 | 공감 0 | 비공감 0


  

세계평화여성연합 문연아 회장은 3월 18일, 뉴욕시 아담 클램터 포웰 주립사무국 빌딩(ADAM CLAYTON POWELL.JR. STATE OFFICE BUILDING)에서 유엔 여성위원회(UN CSW) 사이드 이벤트로 진행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여성행진 및 청원서 전달 60주년 기념행사’에 발표자로 나서 ‘WFWP 창설자의 세계평화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사이드이벤트는 CSW 기간 동안 펼쳐지는 수많은 NGO단체들의 포럼 중 정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포럼으로 유엔본부나 정부공공기관에서 진행되며, 후원 정부의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일리타 라반투(Ilitha Labantu, 남아공 여성단체)가 주최하고, 남아공 정부가 후원한 이번 사이드이벤트는 1956년 남아공 흑인여성들의 인권보장의 기틀이 되었던 역사적인 여성행진과 청원서 전달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여성인권 신장에 의미 있는 행사이다.


난디 벵구(WFWP 유엔 사무국)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만디사 모나칼리(Mandisa Monakali) Ilitha Labantu 회장의 환영사, 베타빌 드라미니(Bathabile Dlamini) 남아공 장관, 빌 펄킨스(Bill Perkins) 뉴욕 주 상원의원, 수잔 존슨(Suzan) 전 미국 국제종교자유 특임대사의 축사, 문연아 회장의 주제발표, 알렉사 워드(Alexa Ward) 여성연합 유엔사무국 부국장의 폐회사로 진행되었다.


환영사와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지금도 흑인들의 정치, 사회참여가 부족하다며, 자신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문연아 회장은 여성연합의 UN을 중심한 국제구호활동과 아프리카 여성들을 위한 교육 및 경제자립활동, 선학평화상, 여성평화네트워크 활동을 소개하고, 존중과 나눔을 통한 갈등해결, 사회의 기본구성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질 때 남녀평등은 물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적인 환경을 이룰 수 있다는 창설자의 이념을 설명했다.


그리고 60년 전 여성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평화시위를 펼쳤던 정신을 다시 상기시키며 남아프리카 여성들이 가정과 사회, 국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설 것을 부탁하며 함께 활동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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