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국제협력

여성연합 ‘Young Women Leaders Retreat' 개최

관리자 | 2016.03.27 18:11 | hit. 1873 | 공감 0 | 비공감 0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 유엔 사무국은 여성연합 미국본부와 함께 3월 18일에서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워크숍을 개최, 맨하튼 43번가 가정연합빌딩에서 6개국에서 모인 30여명의 여성연합 대륙지도자와 젊은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6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행사와 연계 해 UN을 중심하고 여성연합의 활동을 이끌 미래 여성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18일 저녁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19일 UN에 대한 강의, 20일 현장견학으로 이루어졌다.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에 여성연합 유엔사무국 알렉사 워드 부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5년 59차 CSW행사를 통해 유엔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젊은 여성 지도자의 필요성이 강조 되었고, 여성연합 역시 UN을 대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키울 교육프로그램이 절실한 상황에서 CSW 60회를 맞아 처음으로 젊은 여성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젊은 여성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하게 된 목적을 밝혔다.


19일 교육은 UN CSW 프리젠테이션, UN DPI Briefing, The diplomatic side of life, UN에 반영 할 의제 만들기 훈련, NGO들 간의 협력을 통한 UN기반 조성에 대해 총 6개 강의가 진행되었다.


첫 번 째 강의는 파미니 멀씨(Padmini Murthy, NGO CSW NY 집행위원)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여성인권 발전의 역사, 여성인권 향상에 기여한 인물, UN CSW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와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의는 UN DPI에 대한 소개로 먼저 토마스 워드(Thomas Ward, 브릿지포드 대학 교수)가 유엔창립의 배경과 역사, 유엔의 구조와 현재 이슈 및 활동 등에 대해 개괄적인 설명을 했다. 뒤이어 세 번째 강의에 나선 도날드 리(Donald Lee, 직책)는 UN의 지속적인 개발목표와 그 중 환경분야에 대한 정책과 활동을 소개했다.


이 후 ‘인간적인 삶을 위한 외교적 측면’을 주제로 한 포럼이 네 번 째 강의로 진행되었다.
아말 도우(Amalle Daou, 前 말리 UN대사 부인, AIMM(Active Intervention for Mothers, Mali)의장))가 진행하고, 마미 톰슨(Mamie J, Thompson, 국제교육가), 잉리(Yiling Li, UCT국제 문화 개발 조직 창설자 및 회장)의 발표로 종교, 문화에 대한 편견이 끼치는 미래세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엄마들의 인종, 문화, 종교, 사회에 대한 편견이 아이들에게 반영 되어 성인이 되었을 때 부정적인 관념으로 정착되는 문제점에 대해 강조하며 여성들이 평등, 인류애 등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다섯 번째 강의는 목표세우기, 성명서 채택, 증거 및 보충자료, 실행계획안을 포함한 대주제 만들기, 주제 발표하기 등 NGO에서 UN에 제출 할 의견을 만들고,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린 월시(Lynn Walsh, NGO Committee on the Family 공동의장)가 CoNGO(The Conference of NGOs)를 통한 UN 기반 조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월시는 “UN에서 타 단체와의 교류,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소속 기관을 홍보하고, 공통된 주제를 다루는 단체들의 연합체를 구성 해 세력을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위해서는 배움을 통해 관련 지식을 꾸준히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소감을 통해 “우리의 주장을 펼치기 위한 여론을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좀 더 선한세계를 만들어야 하는 젊은이들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활동하면서 기반을 닦아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일에는 UN 설립의 기초를 마련한 루즈벨트 대통령의 기념도서관과 그 주변을 방문하였다. 먼저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도서관의 로버트 클락 교육국장이 루즈벨트 대통령과 UN설립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전 날 강의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을 관람하여 참석자들에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루즈벨트 대통령과 함께 UN 인권선언문을 만들고, 인권과 민주주의 등에 큰 공헌을 한 엘레노 루즈벨트 영부인의 집을 찾았다. 그녀의 업적과 생활 모습 등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현장은 워크숍에 참석한 젊은 여성지도자들에게 많은 동기부여와 용기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이스트가든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겸한 폐회식을 가졌다.
릴리 린 아시아 회장의 여성연합 소개, 앙겔리카 미국회장의 미국 여성연합 활동, 캐롤린 핸신 유럽회장의 유럽 여성연합 및 UN 제네바 활동 소개, 문연아 회장의 폐회인사, 알렉사 UN사무국 부국장의 전체 행사 정리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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