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양성과 교육

WFWP 창립24주년 기념 특별강연

관리자 | 2016.04.12 07:27 | hit. 1504 | 공감 0 | 비공감 0


 

세계평화여성연합(회장 문연아)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4월 8일(금) 오후 2시, 세계평화가정연합 8층 대강당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기념 특별강연은 최영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우리의 다짐, 2015년 활동보고, 문연아 여성연합 세계회장의 기념사, 김사원 통일교육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의 축사, 세계일보 UN팀 연구위원의 특강,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문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설자 한학자 총재님은 비전2020을 중심삼고 세계의 갈등과 분쟁의 화두가 되는 한반도 통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환경조성과 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여성연합은 2016년에도 전국 시민강연회를 비롯한 통일교육과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기반이 될 제5UN사무국에 대한 홍보교육, 유치청원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며 여성연합의 활동계획을 밝혔다. 또 1978년 문선명 총재의 ‘조국이여 빛나라’ 강연문 일부를 인용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희생을 각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전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김사원 통일교육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전쟁과 분단,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사회통일교육의 시작”이라며 24년은 어린시절을 지나 사회인으로 나서는 나이인 만큼 24주년을 맞은 여성연합이 더 많은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활발한 통일교육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여성성과 평화 그리고 유엔’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일보 UN팀 연구위원이자 문화평론가인 박정진 위원이 하였다.
박 위원은 “여성은 평화의 상징으로 인류의 미래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성성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여성성을 바탕으로 희생과 봉사를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여성연합은 유엔 NGO기구로서 아벨유엔·종교유엔의 창설에 보이지 않는 대행기구로서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현재 국가유엔으로 볼 수 있는 UN 활동의 큰 문제점으로 강대국 중심의 운영을 들며 경제 이외의 전쟁은 다른 종교, 문화풍습에 따른 것들이므로 서로 다른 종교 간의 분쟁을 막고 국제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이 유엔의 새로운 과제이며 종교유엔을 통해 이 문제를 보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5 UN사무국의 한반도 유치는 북한의 핵공포에 휩싸인 세계정세 속에서 미국의 공격을 두려워하는 북한을 달래고, 북한 핵개발에 대항해 남한의 핵개발을 주장하는 여론을 잠재울 수 있는 대안임을 소개하며 여성연합이 제5UN사무국 유치활동을 펼치는 것은 매우 전략적인 활동으로 앞으로 세계일보도 이 운동에 동참해 여성연합과 함께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희생과 봉사를 통한 위하는 마음으로 지역과 사회를 위한 활동은 물론, 제5UN사무국 한반도 유치활동을 통해 한반도 통일은 물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협의지위를 가진 NGO로 전 세계 160여 국가에서 구호활동 및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통일부 산하 법인으로 시민강연회, 다문화가정 통일학교 등 다양한 통일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창설자이신 한학자 총재의 제안에 따라 2014년부터 ‘제5UN사무국 한반도 유치’ 활동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에서는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및 제5UN사무국 한반도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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