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양성과 교육

제주여성평화아카데미 수료

관리자 | 2016.04.15 14:49 | hit. 1355 | 공감 0 | 비공감 0



세계평화여성연합(회장 문연아)는 4월 9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6주간의 제주여성평화아카데미를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가졌다.
하라 사유리 지부장(제주도)의 사회로 진행 된 수료식은 수료생 대표의 소감발표, 문연아 회장의 개근상, 수료증 수여, 인사말, 고경민 회장(세계평화교수협의회 제주지회)의 격려사, 단체사진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소감발표에 나선 사토 에리코씨는 “아카데미 첫 시간에 배운 제주여성들의 삶의 모습이 집안일부터 정치까지 모든 걸 할 수 있는 하늘부모님의 축복으로 보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나의 개성을 발휘 해 모든 것을 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하시구치 가스미씨는 “평화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공부했는데, 결국 그것은 서로를 신뢰하고 상생, 공존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문연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라는 먼 곳에서 처음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석한 분들이 꾸준히 모이면서 더 풍요롭고 좋은 제주를 만들고 통일을 위한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창설자의 ‘조국이여 빛나라’ 강연문을 인용 해 “우리가 속해있는 이 사회, 국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 다른 사회, 국가를 사랑하고 희생할 줄 아는 새사랑운동을 펼쳐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지역의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메시지로 격려사를 전달 한 고경민 회장은 “제주에서 통일을 주제로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앞으로 이 과정이 꾸준히 이루어지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제주여성평화아카데미는 6주 간 평화와 통일, 국제경제 및 사회, 여성리더십에 관한 10강좌를 진행했으며 다문화가정 여성 21명이 참석하여 전원 수료하였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지속적으로 지역여성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진행 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서울에서 제11기 여성평화아카데미를 개최 할 예정이다.






twitter facebook

▲ 이전글제5UN사무국 유치 제언 강사교육관리자2016.10.15 10:23
▼ 다음글WFWP 창립24주년 기념 특별강연관리자2016.04.12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