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양성과 교육

제11기 여성평화아카데미 수료

관리자 | 2017.01.17 16:47 | hit. 846 | 공감 0 |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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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여성평화아카데미 수료>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지난 1117, 11기 여성평화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과정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며 수료식을 가졌다.

왕계순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된 수료식은 소감발표,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최영선 사무총장(WFWP)의 인사말, 우다 에쯔꼬 국제가정협의회 회장의 축사, 강영희 중앙위원(WFWP) 회장의 격려사로 진행되었다.

 

수료생을 대표 해 소감발표를 한 임형선씨는 북한사회와 주민들의 생활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통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통일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각오를 밝혔다. 또 다른 발표자인 니시무라 노리꼬씨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내용 뿐 아니라 한국 정치 개요, 통일, 국제정세 강좌를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내 가정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웃과 사회, 국제간의 교류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시대임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최영선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화세계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니고 마냥 기다린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번 배움을 통해 마음의 깨달음이 있었다면 그것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손을 내밀 수 있는 현장에서의 봉사활동, 통일운동을 강조했다.



 

이번 여성평화아카데미 후원단체로 참여한 국제가정협의회의 우다 에쯔꼬 회장은 특별히 지난 10기와 이번 11기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배려 한 프로그램이라며, 그동안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제 남북통일의 때가 다가오는 만큼 이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우고 통일을 준비할 수 있는 주체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영희 중앙위원 회장은 아카데미 수료자들의 모임인 중앙위원을 소개하며 봉사활동과 통일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자며 수료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이번 11기 여성평화아카데미는 106일부터 117일까지 다문화가정을 위한 섭리교육, 종교와 다문화, 다문화여성의 리더십, 자녀교육에 대한 교양강좌, 국제사회 및 정치, 통일에 대한 전문분야의 총12개 강좌가 진행되었으며, 29명이 함께 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80%이상 출석한 26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받았고, 15명이 개근상을 수상하였다.

 

11기 여성평화아카데미 수료생들은 20171월 태국 방콕으로 여성평화아카데미 해외연수에 참여하며, 태국 여성연합 활동 참관, 봉사활동, UN ESCAP를 견학하고, 관련 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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