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화해운동

경북 포항지부 - 통일공감 시민강연회

관리자 | 2018.04.14 16:15 | hit. 329 | 공감 0 | 비공감 0



세계평화여성연합
- 경북 포항지부 통일공감시민강연회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여성연합 경북 포항지부가 주관한 통일공감시민강연회가 46(), 포항 시립 중앙 아트홀에서 포항시민 및 회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사회구조와 여성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회는 고영란 부회장(경북 포항시)의 사회로 시작되어 여성연합 활동영상 시청, 효정 합창단의 식전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모리나가 에미꼬 회장(여성연합 5지구)의 인사말, 김자윤 회장(여성연합 포항시)의 환영사, 김정재 국회의원(울릉지역), 최웅 부시장(포항시)의 축사, 박현선 교수(아화여자대학교)의 주제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리나가 에미꼬 회장(여성연합 5지구)세계평화여성연합 통일을 위해 많은 활동을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인들이 남한 사회에 잘 정착한다면 통일이 좀 더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포항지역의 지도자들과 함께 우리가 어떻게 통일을 준비할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자윤 회장(여성연합 전경북 포항시)는 환영사를 통해 분단의 아픔이 있는 나라가 우리 한국이다. 분단 73년이 되면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은 통일에 대해 무관심해져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고 평화통일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망을 가지고 지역 통일공감대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통일공감시민강연회로 준비했다.”고 했다.

 

김정재 국회의원(경북 울룽지역구)평화운동을 하는 여성연합에 대한 활약을 서울에서 활동할 때부터 알고 있었다. 통일은 이사이 아닌 현실이다. 전쟁이 없는 평화를 위해 우리 시민들의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북한은 핵으로 위협을 하고 있으나 결코 무기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오늘 지역 시민들을 모시고 여성연합 주최로 열리는 시민강연회가 지역에서의 통일 활동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최웅 부시장(포항시)포항은 지진의 등으로 움츠러드는 시기를 보냈다. 이제 추운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는 이 시기에 통일공감시민강연회를 포항에서 개최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의 분위기와 함께 남북이 하나되어 평화통일을 기원해본다. 전쟁에 대한 걱정 없이 올바른 평화를 정착되는 그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주제 강연에는 박현선 교수(이화여자대학교)북한의 사회구조와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박현선 교수는 동북아 평화가 세계평화까지 간다. 지금의 시대는 보수냐 진보냐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유라시아를 벗어나 경제발전 방안을 생각해야 될 때이다. 통일은 결혼과 비슷하다. 서로를 알아야 행복할 수 있고 발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변화하고 있는 북한사회를 사진으로 알려주며 체제는 분명히 다르지만 남과 북은 가족을 염려하고 자식 걱정하는 우리의 모습은 다름보다는 같은 면이 많은 훨씬 많다. 통일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남남갈등이며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이다.” 라고 강조 했다.

 

여성연합은 통일공감시민강연회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국민의 의지가 필요하며 한반도의 문제를 국제문제로 인식하는 기회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 지역에서 모아지는 국민들의 통일비전에 대한 합의와 논의는 불현듯 다가올 통일한국의 준비하는 시민 통일교육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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