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화해운동

2017 청소년 통일아카데미 '통일해Dream'

WFWP사업국 | 2017.05.31 15:40 | hit. 398 | 공감 0 | 비공감 0





세계평화여성연합 서울 남부권지부는
513일과 20일 그리고 27~28일 서울남부지역 고등학생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아카데미 통일해드림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인 대학생과 통일교육원 교수, 박현선 교수(이화여대), 노용주 강사(레크레이션), 이갑준 사무총장(통일교육협의회) 4강좌로 통일전문가에게 강의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12일 민통선 봉사활동은 지뢰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의 농사일을 돕고 제3땅굴 등 분단현장 견학을 통해 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이 시작되는 첫 날 조연래 서울남부지부장은 통일에 대한 교육을 받고자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이번 교육을 통해 통일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그것이 행동으로 보여질 때 여러분의 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 좋은 영향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 교육이 끝나고 이 문을 나갈 때 여러분의 머릿 속에 통일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통일에 대해 좀 더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북한이탈주민인 김송희(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강사는 자신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면서 가정 먼저 고민했던 자아를 찾는 과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특히 최근에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북한이탈주민이 자신과 남한의 청소년들, 청년들의 고민이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해 하는 북한 그리고 통일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에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현선 교수는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기 쉽게 최근 북한의 상황에 대해 알려주심으로써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 끌어올려 주었고, 여러 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시대의 주역으로서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 알게 해 주었다.

노용주 레크레이션 강사는 게임을 진행하며 통일을 하려면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또한 팀을 이루어 마음을 모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듯이 통일을 하려면 진심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이갑준 사무총장(통일교육협의회)은 독일통일의 실례를 들며 우리나라가 통일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내용들을 알기 쉽게 이야기했다.

2주에 걸쳐 네 번의 교육이 끝나고, 528일부터 12일간 민통선 봉사활동과 분단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현장 봉사와 견학은 100명의 서울남부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교육, 봉사활동, 영화시청, 3땅굴 방문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뢰피해를 입은 민통선지역의 주민들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간접적으로 체휼할 수 있었고, 영화 '코리아'를 시청하며 남북의 국가대표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탁구연습을 하는 모습을 통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제3땅굴과 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아픔을 느껴보고 북한 땅을 바라보며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통일아카데미 통일해드림은 서울남부지역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청소년 회장단을 대상으로 한 리더 교육이었다. 교육을 통해 회장단들이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학교 친구들에게 그리고 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게 해야 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서울남부권지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더 실력을 갖추고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의 주역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사제공: 서울 남부권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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