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화해운동

21차 중동여성평화회의 개최

관리자 | 2017.10.08 08:25 | hit. 361 | 공감 0 | 비공감 0



중동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한 여성들의 기여라는 주제로 비엔나 유엔사무국에서 열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그동안 요르단, 사이프러스, 그리스, 터키 등지에서 가졌던 중동여성평화회의(이하 MEW)201776일부터 8일까지(23일간) 21년 만에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사무국에서 개최 되었다.

 

MEW의 공동의장인 이집트 아말 오스만 박사를 비롯하여 선학평화상 수상자인 사키나 야코비 박사, UN ODC(유엔 마약문제사무소) 이사인 전 루크 레마휴 박사, 글로벌 교사상 수상자인 하난 알 후롭 박사를 비롯하여 중동 18개 국가의 교육자, 국회의원, 정부관계자, NGO 지도자 100명과 그리고 참관인 등 총 130명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중동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한 여성들의 기여라는 주제로 총6개 세션으로 진행한 중동여성평화회의의 개회식에서 문연아 세계회장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시작된 여성리더십의 중요성과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생, 공영, 공의의 문화를 탐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하였다.

 

세션1UN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4에 해당하는 중동의 양질의 교육과 평화 유지에서 하난 교수는 가족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사는 평화구축을 위한 교육자이고 아이들은 평화운동가로 부모보다 나은 세대를 창조할 것을 강조했다.

 

야코비 박사는 젊은 세대는 우리가 투입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평화는 태도와 가치관 및 존중의 변화로 발생할 수 있음을 덧붙였다.

 

세션2UN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5에 해당하는 가족의 교육자 및 양육자로서의 여성이었으며, 세션3UN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13에 해당하는 여성들의 평화와 지역개발문제에 참여’, 세션4UN WFWP 활동을 중심으로 UN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17에 해당하는 평화와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여성들세션5UN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16에 해당하는 평화를 위한 치유와 동정의 환경을 증진시키는 여성들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세션6에서는 일련의 권고안과 실행계획 작성과 합의를 채택하였다.

 

실행계획에 있어 아랍에미리트 나다 하워드 박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방식을 바꾸고 여성들에게 평화구축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치유와 용서가 우선 돼야 하고 비판적 사고와 열린 마음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조에 베넷 박사는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평화를 사랑하는 여성의 본성을 활용해야 한다. 인간의 나이로 말하면 MEW가 올해 21주년 성인이 되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시에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결론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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