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평화여성연합, 문연아 세계회장 취임…평화세계 매진 다짐

홍보팀 | 2014.06.12 11:01 | hit. 2178
 
3일 신임 문연아 세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전연합이 창설한 국제적 NG0인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 신임 세계회장 겸 한국회장에 문연아 씨(41)가 취임했다.

지난 3일 오후2시 서울 청파동 통일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문연아 세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연합은 1992년 문선명·한학자 총재에 의해 창설되어 지난 22년간 여성 NGO 단체로서 여성평화운동을 세계적으로 활동한 결과 UN NGO 1영역 자문기관이 됐다”며 “2012년 3월에는 세계 여성평화 네트워크를 결성하는 등 세계평화를 위한 확실한 동기와 뚜렷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세계회장은 “앞으로 창설자의 뜻에 따라 역대 회장님들과 여성연합 지도자,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NGO 차원을 넘어 전 세계 정부와 단체 그리고 개인들을 하나로 묶어 평화세계 창건의 길로 매진하는 여성연합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문난영 전임 세계회장은 이임사에서 “여성연합을 유엔에서도 신뢰받는 NGO 단체로 성장시켜 후임자에게 물려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 총재님께서 여성연합에 거는 눈물겨운 기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 석준호 선교회재단 이사장, 윤정로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 김만호 가정연합 세계본부 사무총장, 문훈숙 유니버설문화재단 이사장, 문난영 전 여성연합 세계회장, 하영호 천주청평수련원장, 유경득 세계평화청년엽합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연아 회장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통일신학교 신학석사(수료), 선문대 명예신학박사를 취득했으며, 2009년부터 여성연합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재)선학장학재단 이사장, (재)유니버설문화재단 이사, 선문대 순결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여성연합은 1992년 4월 10일 창설됐다. 1997년부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자격을 인정받은 후 2014년 현재까지 그 지위를 4회 연속 재승인 받았다. 세계 160여개국에 지부와 회원을 두고 모성의 역할과 가치를 일깨우며 다양한 국제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민영선임기자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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