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여성지도자 간담회 개최

관리자 | 2017.03.06 11:11 | hit. 669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여성지도자 간담회 개최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37개국 영부인·국회의원 48명 참석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segye.com                    
입력 : 2017-02-08 03:00:00      수정 : 2017-02-08 03:00:00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은 지난 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이하 GWPN)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주평화연합의 ‘월드 서밋 2017’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10개 대륙, 37개국에서 베라 칠루바 탬보 전 잠비아 대통령 영부인, 발나데테 통 전 키리바시 대통령 영부인, 챤드라니 반다라 스리랑카 여성아동부 장관, 아미이라 네프 스위스 국회의원, 엘레오노라 베키스 이탈리아 국회의원 등 세계여성지도자 48명이 참석했다.

알렉사 워드 여성연합 UN 사무국 부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여성연합 활동소개영상 시청, 여성연합 문연아 세계회장의 환영사, 만찬, 차밍합창단의 축하공연, 공감의 시간, 선물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여성지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연아 세계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여성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평화와 그 실천 방안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며 “여성지도자로서 우리의 경험과 관심을 서로 나누면서 함께 일하면 특정지역을 넘어서 세계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베라 칠루바 탬보 전 잠비아 대통령 영부인은 “이런 모임은 자녀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여성들이 나서서 전 세계 곳곳에서 교육을 하는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보기가 좋고, 또 어머니로서 국가의 벽을 넘어 평화적으로 모든 난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차밍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멋진 화음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공감의 시간에는 여성연합 캐롤린 한드쉰 세계부회장(유럽)과 호리 모리코 세계부회장(일본), 릴리린 세계부회장(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각국 국회의원과 참석자들이 서로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여성연합은 UN 경제사회이사회 소속 NGO로 UN에 의제를 제시할 수 있는 포괄적 협의지위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 여성 평화네트워크(GWPN)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과 개별단체 차원에서 전세계 여성지도자 및 NGO들과 연대하며 궁극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이번 GWPN 간담회는 세계여성지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평화세계를 위한 여성들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모임을 통해 발의된 의견들은 여성연합이 지원하는 13개 전략국가의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현태 기자
twitter facebook

▲ 이전글세계평화여성연합, 남원서 평화통일 기원 '통일한마당'관리자2017.06.23 16:56
▼ 다음글세계평화 여성연합 진안군지부 성금 기탁관리자2017.03.0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