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인사말
'세계여성시대도래'를 선포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참된 모성애를 바탕으로 참가정 확립운동과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국제적인 갈등해소와 화해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 학 자 총재

1992년 4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세계 70여 개국 여성대표와 15만여명의 한국 여성 지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여성시대도래’를 선포하고 여성평화운동의 중추기관으로 창설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지구촌 곳곳에서 참된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참가정 확립운동과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국제적인 갈등해소와 화해운동을 전개해 오면서 괄목할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본인은 세계 각 대륙과 나라들을 순회강연하면서 여성연합의 세계적 조직과 활동 기반을 닦아왔고, 일찍이 세계 160개국에 파송된 1600명의 일본 여성연합 자원봉사회원을 전 세계 회원들을 파송하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세계본부인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 대륙과 나라별로 각각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면서, 여성의 힘이 사회를 바꾸며 평화세계 건설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볼 때, 매우 자랑스럽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또한 1993년 9월, 본인의 뉴욕 유엔본부 특별초청강연을 계기로 여성연합은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UN 경제사회이사회 NGO’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 자문기관’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유엔에서 제정한 '새천년 발달목표(MDGs)'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 세계 회원들의 헌신적 활동실적의 결과로 매 4년마다 심사를 받고 2014년 현재까지 그 지위를 연속 재승인 받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여성평화의 길을 개척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그리고 격려와 동참을 아끼지 않으셨던 세계여성지도자 여러분께도 무한한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관을 맞이하는데 과감히 나서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참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참된 어머니의 길, 참된 아내의 길, 참된 딸의 길, 그리고 참된 여성 지도자의 길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