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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업 | [안산지부] '통일해Dream' 프로그램, 초중고 및 청년대학생 등 50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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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작성일 20-11-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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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해드림은 통일미래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해마다 진행되며,

한반도 통일의 비전을 교육을 통해 배우고 평화와 통일과 연관된 장소를 체험·탐방함으로써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임진강을 배경으로
​(※ 임진각 평화곤돌라는 2020년 9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운영되고 있다. 곤돌라를 탑승해 임진각과 임진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운영되고 있고, 사진 뒤편 임진강 건너편에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이 보인다.)




지난 1031, 통일교육협의회의 후원으로 ‘2020 통일해Dream’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경기남부 지역 초··고등학생과 청년대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등 50명이 참가하여 분단의 현장인 파주 임진각 일대와 오두산전망대 등을 탐방하였다.

 

금번 통일해드림은 세계평화여성연합 안산지부와 함께 진행되어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안산에서 출발해 임진각 망향단 일대 견학을 시작으로 통일대교를 건너고 DMZ 내 통일촌 마을에서 점심을 먹고난 후 임진각 평화곤돌라로 임진강 너머 통일동산을 둘러보고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북한을 조망하는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별히 일일 강사로 초빙한 이영동 위원장(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상임집행위원장)과 더불어 현장에서 추가 합류한 박종석 전문가이드의 현장 해설로 더욱 실감나는 탐방이 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초중고생과 청년대학생 등 2개 그룹으로 나뉜 가운데, 각 방문지마다 동행 가이드의 해설로 임진강을 둘러싼 분단의 역사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됨에 따라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며, 통일의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 소감

 

- 생각 이상으로 알차고 재밌었다. 가이드를 통해 북한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게되었지만, 왜 통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미흡해서 아쉬움이 있다. 대신 평소에 가지 못하는 DMZ 민통선 안쪽을 가본 것이 정말 큰 경험이 된 것 같다.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교과서로 배우기만 했던 북한 마을과 주민의 모습을 직접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었던 것이 훨씬 피부에 와 닿았다. 이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준 여성연합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 북한에 대해 조금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또한 과거에 있었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그동안 자주 방문해와서 큰 감흥이 없었지만, 평화곤돌라를 타고 간 임진강 건너편은 처음이었고 일정상 시간이 부족해 전망대까지 가지 못한게 아쉽게 느껴져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다짐한다. 꼭 통일이 되길 희망한다.

 

- 일단 오늘 전체적으로 많이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별히 그동안 코로나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 통일촌 주민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게 가장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평화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서 임진강을 바라보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시간이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이나 모습을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의 해설은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 체험을 통해 북한과 통일문제에 대해 앞으로 더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앞에서 설명을 듣는 참가자들

(※ 위 기관차는 한국전쟁 당시 피폭되어 비무장지대에 버려지고 있던것을 2004년 현재 임진각 독개다리 앞 위치로 이동해 복구되어 전시되고 있다. 당시의 흔적을 온전히 지니고 있어 전쟁의 참혹함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임진각 망배단 앞 단체사진
(※ 임진각에서 개성까지는 22km, 서울까지는 53km로 기차가 정상운행한다면 개성까지 불과 5분이면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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