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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네트워크 | 제3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희망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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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작성일 20-11-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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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의 주최로 제3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희망전진대회가 열렸다. 금번 대회는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참전 국가, 참전용사 및 그 유가족들을 위한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보은공연이 준비되었으며,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로’라는 주제 아래 세계 정상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결의하였다. 




 

이날 행사는 마르 나사루딘 인도네시아 그랜드 이맘 평화메시지 및 평화기원으로 시작되고 63개국의 연합군 참전 국가의 기수단 입장, 참전국의 대사, 영사, 무관 부부와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전 세계 종교인들을 대표한 종단지도자들의 헌화, 묵념, 천주평화연합 토마스 월시 세계의장, 라이베리아 조지 웨아 대통령의 환영사, 한국전쟁 참전영웅 찰스 랭겔 전 미국 하원의원과 그리스토퍼 힐 전 주한 미국대사의 축사,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사할레워크 자하디 대통령,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수상, 벨기에 이브 르템 전 수상, 헤르만 블랑코 알바레즈 콜롬비아 국회의장의 기조연설, 한학자 총재의 특별연설, 리틀엔젤스의 1부 보은공연,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초대 대통령,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수상, 마리오 알토니오 폰세 로페즈 국회의장의 기조연설, 리틀엔젤스의 2부 보은공연,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학자 총재 특별연설

 

한학자 총재는 “6.25 동란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16개국 참전용사들은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대다수로 그들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주기 위해 이 땅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장렬하게,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고 하며, “더 늦기 전에 유엔의 16개국이 참전한 나라들은 물론이요, 60여 개국에서 한국을 지원했던 16개국에는 추모비가 설립되어 있지만, 많은 나라가 전사 한 용사들의 추모비 명단을 다 갖추고 있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이름 한 분 한 분을 영원히 기록될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추모비나 기념비가 설치되지 못한 곳에는 이른 시일 안에 세워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고 특별연설을 전하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언급하였다.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사할레워크 자하디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에티오피아는 유엔 창립 회원국으로 70년 전 한국전쟁 발발 당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부름에 응한 22개국의 일원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전에 군대를 파견했다”며,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우리는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서 산화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애도하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군의 역사적 헌신이 에티오피아와 대한민국 혈맹관계의 초석이 되었기에 이번 희망전진대회를 통해 양국간의 단순한 우호관계를 넘어 화합·평화의 문화를 양국이 힘을 합쳐 전세계에 더 널리 확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은공연를 준비한 리틀엔젤스는 지난 한국전쟁 60주년에도 참전국 22개국 순회공연을 통해 잊혀가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번 행사에도 아름다운 노래와 춤을 통해 참전용사들에게 피와 땀의 희생에 대한 긍지와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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