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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네트워크 | GWPN 지도자 역량강화 웨비나 ‘여성이 평화를 만든다’ 6강 - ‘왜 지금 다시 UN 사무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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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작성일 21-03-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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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Global Women’s Peace Network 지도자역량강화 웨비나 ‘여성이 평화를 만든다’ 6강이 오전 9시 30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개최되었다. 금번 웨비나는 ‘왜 지금 다시 UN 사무국인가?’라는 주제로 문병철 박사(숭실대학교)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문병철 박사는 이 시점에 다시 유엔 사무국에 대해 거론하는 배경과 UN 사무국 제언의 취지, 관련 활동, 이어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현 정부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시도한 노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폈다.

 




 


유엔 사무국은 뉴욕, 제네바, 비엔나, 나이로비 순으로 총 4개의 사무국이 북미, 유럽, 아프리카에 유치되었으며, 현재 중남미와 아시아에는 없는 상태이다. 아시아에는 유엔 회원국이 54개국이 있으며, 인구는 45억 명에 이루고 있어 전세계적으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외에도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특히 동북아시아는 세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병철 박사는 “하지만 아시아에는 영토분쟁, 군비 경쟁, 핵확산문제 등 안보갈등만큼 잘 해결이 안 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 아시아”라는 사실을 밝히며, 세계의 어느 지역 못지않게 유엔 차원의 거버넌스가 필요한 지역임을 강조하였다. 


전세계에서 냉전체제의 종식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는 여전히 냉전상태에 머물고 있으며, 분쟁 후 평화건설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국가이자 한반도 내에서도 특히 DMZ에 유엔 사무국을 설치함으로써 “한반도가 더 이상 세계의 화약고가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선도하는 국체 기구의 본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 될 수 있음을 전하였다. 





 

 

이어서 문병철 박사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7년도에 진행한 베를린 구상을 시작으로 2018년의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회담, 2019년의 하노이 회담, 등에 대해 소개하며, 정권이 정체되거나 정세가 변할 때마다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요건이 멈춰 버리는 상황을 언급하였다. “정부의 정책은 요건에 따라 변하며, 이것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지만, 여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 통일에 매진할 수 있는 다른 장치를 생각했을 때 다시 제5유엔 사무국의 필요성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고 하였다. 또한 “한반도에 사무국을 유치할 수 있다면, 남북한의 전쟁뿐만 아니라 동북아에 있어서 중일, 한중, 한일 간의 군사적인 긴장 조차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고 한반도에서의 유엔 사무국의 필요성에 대해 열렬히 전하였다. 


웨비나 시청하기: https://youtu.be/flND2EtqU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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