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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네트워크 | 제65차 UN 여성지위위원회 여성연합 병행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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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작성일 21-04-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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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과 젊은 지도자들: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의 노정과 여성 리더십’ 


  3월 19일 오후 10시부터 11시반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서 260여명의 여성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65차 UN 여성지위위원회 여성연합 병행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병행포럼은 개회(멀리 버란 WFWPI 유엔 사무국 부국장), 환영사(레소토왕국 영부인), 개회사 (문선진 세계수석부회장), 영부인 소개, 스피치(니카라과 전 영부인, 아일랜드 전 영부인, 말라위 전 영부인), 젊은 지도자 소개, 라운드 테이블 대화의 시간, 질의응답, 폐회사(캐롤린 핸신 WFWPI 유엔 사무국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Mammusa Masekoalane Majoro 레소토 왕국 영부인의 환영사


 레소토왕국 영부인 Mammusa Masekoalane Majoro여사는 “글로벌 평화는 실현하기에 너무 높은 이상으로 보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여성·평화·안보의 의제는 폭력 예방, 인권 보호, 폭력으로부터의 회복 촉진, 등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의 여정에 명시된 결의를 충족하기 위해 실행된 모든 노력을 진전시킬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 시점에 지금 서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여성들이 곳곳에서 힘을 모아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고 환영사를 전하였다. 

 



                              문선진 여성연합 세계수석부회장의 개회사 


 문선진 세계수석부회장은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의 영향력과 코로나19 팬데믹이 여성들에게 미친 다양한 악영향을 통계자료를 통해 소개하였다. “이러한 가슴 아픈 통계는 우리를 행동으로 옮기게끔 요청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여성 지도자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인 우리들이 이 곳에서 풍요로운 선행의 문화, 높은 의식, 가정과 국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사랑속에서 단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평화의 씨앗이 번창하고 새로운 평화의 생명을 낳아 전세계의 여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며, 여성연합의 공동창설자가 ‘여성이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고 예견한 것처럼 이러한 세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고 하며 행사에 참여한 패널들에게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보다 더 큰 해결책을 당부하였다. 



Maria Fernanda Flores de Aleman 니카라과 전 영부인 



Fionnuala Kenny 아일랜드 전 영부인 



Callista Jennie Mutharika 말라위 전 영부인 

 


라운드 테이블 대회의 시간은 6가지 질문에 대해 영부인들과 젊은 여성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나누며 세대 간의 대화가 이루어졌다.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가 해당 국가의 여성과 여자 아이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고, 또 어떤 면이 아직 부족한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말라위에서는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에 따른 국가행동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상태로 평화 운동에 여성의 참여율 향상, 모든 형태의 젠더 기반 폭력 예방, 그리고 여성과 소녀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실행해 왔습니다.”고 하며, “그리하여 국가행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여성이 함께 참여를 심의하도록 했으며, ‘평화 구축에서의 여성의 참여율 강화: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여성 워크숍에서 국가행동계획 대책 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고 말라위의 현황에 대해 Callista Jennie Mutharika 전 영부인이 설명하였다. 

  

 

 


 또한 ‘해당 지역사회 또는 국가에서 유엔 안보리결의안 1325호 이행에 있어, 가정 또는 공식 교육이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뉴욕의 Davis Polk & Wardwell 법률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Amanda Brandley는 여성연합의 창립자인 한학자 총재의 자서전과 미국의 전 영부인 Michelle Obama 여사의 연설을 언급하였다. “한학자 총재의 자서전에서 한학자 총재는 어린시절을 뒤돌아보고 국가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해 청소년 교육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했습니다. 국가 전체 또는 지역사회를 교육할 때, 전체를 다루기 위해서는 작은 부분부터 살펴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더욱 큰 변화를 가져오는데 있어서 중요합니다.”고 하여, Michelle Obama 전 영부인이 참가한 타운홀 미팅에서 ‘변화의 시발점은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가정 식탁’이라고 답한 내용을 언급하며 “모든 것이 가정이라는 작은 공동체로부터 시작하고, 가정을 통해서 전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데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열렬히 말했다.

 


                            Carolyn Handschin 여성연합 유엔 사무서 국장 



폐회사에서 캐롤린 핸신 국장(여성연합 유엔사무소)은 “CSW65 개회세션의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의 연설에서 ‘우리의 공동 의제에 소수의 여성지도자만 참여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권력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은 많은 여성들이 힘을 가질 때 가능합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내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때, 선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공동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들으면, 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우 고무적이며 여성 리더십의 미래에 있어서도 희망적이라고 느꼈습니다.”고 말하며 여성연합 병행포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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