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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용산구 청파동 주민들에 ‘필터교체 면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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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작성일 20-04-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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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숙 세계회장 “주민들과 어려움 나누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세계평화여성연합 문훈숙 세계회장(왼쪽)이 3월31일 정윤권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 동장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터 교체 면마스크 1500장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제공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이 문훈숙 세계회장과 김수연 한국회장,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 정윤권 동장과 김희순 복지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파동 주민들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필터 교체 면마스크 1500장 전달식’을 가졌다.

 

여성연합은 유엔과 손잡고 세계평화운동, 그리고 여성 지도자 양성 등에 힘쓰는 유력 비정부기구(NGO)다.

 

1일 여성연합에 따르면 면마스크 전달식은 전날(3월31일) 용산구 청파빌딩에 있는 여성연합 본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문훈숙 여성연합 세계회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너무나 힘든 청파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주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눠 다함께 끝까지 힘을 내 반드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들에게 면마스크 1500장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린 직후 여성연합 문훈숙 세계회장(왼쪽 5번째) 등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제공

여성연합은 지난달 초 대구·경북(TK)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11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에는 대구 30가정과 경북 25가정 총 55가정이 포함됐다. ’긴급생계자금’ 명목으로 가정당 20만원씩 제공됐다. 그와 더불어 대구 동구청에도 방역·예방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 대학생을 위한 면마스크 제작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여성연합 회원들은 마스크 제작 봉사에도 참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중이다.

 

여성연합은 ‘여성의 모성적 사랑을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취지 아래 유엔과 손잡고 △국제협력 △지도자 양성·교육 △평화와 화해운동 △국제구호와 나눔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세계 190여개 나라에서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연합은 ‘유엔 NGO 포괄적 협의지위 기관’으로서 유엔 인정을 받은 세계적 단체다. ‘유엔 포괄적 협의지위 기관’이란 유엔에 등록된 NGO 중에서도 150여개 단체만 부여받은 것이다. 이 지위를 받으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산하 11개 위원회의 모든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엔 총회에 회의 의제를 상정할 수 있고, 발언권이 주어지며, 각종 자료 배포도 가능하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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