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네트워크 - 중동여성평화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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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출생지입니다. 이 세 종교는 모두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간주하며 예루살렘을 성지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이 중동에서의 뿌리깊은 분쟁 및 종교적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1991년 중동평화협상이 시작되고, 그 이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임시 정부 간에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왔습니다.

한편 군사적 충돌은 멈추지 않고 경계심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란 - 이라크 전쟁은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이어지고, 1990 년 걸프전은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품고 있었고, 또한 2003 년 이라크 전쟁은 최근의 중동 역사를 전쟁의 연속역사로 만들었습니다.

중동에서의 어려운 상황을 보고, 1997 년부터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여성들 간의 교류 측지과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고자 매해 중동여성 평화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 1차 중동여성 평화회의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1997 년 5 월에 "중동의 여성과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전쟁의 기운이 떠나지 않는 중동에 화해와 평화의 온기를 전한 ‘중동여성 평화회의’는 매 회마다 이스라엘을 포함한 약 20여 개국의 중동지역 여성 지도자들 6,70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적대국가에서 온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임으로, 때로는 논쟁을 피할 수 없었으나 매해 개최되고 있는 이 회의의 결과는 상호 간의 이해와 서로에 대한 화를 풀어나갈 수 있는 놀라운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중동여성 평화회의는 억울함과 증오가 만연하는 국가들에게 ‘사랑의 요새’가 되고 있고, 평화를 추구하는 여성들이 서로에 대해 용서를 하고 우정을 쌓는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동대륙 곳곳에서 모이는 여성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평화의 원을 넓혀갈 것입니다. 만약 중동에서 평화의 길이 열린다면, 국가간에 심각한 대립이 존재하는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고, 하니파 메조위 박사(유엔 NGO위원회 책임자)의 언급처럼 ‘노벨 평화상감“이라는 격려 속에 중동여성 평화회의는 지구촌의 평화와 화합의 분위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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