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국경을 초월한 평화를 증진합시다."



11월 12일 온라인 줌, 유튜브를 통해 세계평화여성연합 인터네셔널 총회가 진행되었다.


총회는 전 세계 여성연합 지도자, 회원과 여성연합 활동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전 세계 활동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하는 연례 행사다.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태국어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전 세계 약 400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영국 출신의 예술 창작자인 Najette Chouchane의 진행으로 모든 참가자가 소그룹으로 나뉘어 친구 및 동료, 신구 세대가 서로 어울리는 Meet&Greet 세션이후 Paris Moon 세계사무총장의 개회선언, 문훈숙 세계회장과 문선진 수석부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문훈숙 회장은 여성연합이 지난 30년 동안 도전에 맞서고, 전 세계에서 함께 일하는 여성 리더의 강력한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일상 생활에서 친절과 공감의 작은 행동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문선진 수석부회장은 "공동설립자께서 '여성이 세상을 구할 것'이라 말했는데, 나는 우리가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선함, 사랑, 연민, 도움, 지혜의 여성의 목소리가 힘이 될 수 있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어머니, 자매, 딸, 여성의 유대로서 우리가 하나의 공통된 보편적 진리로 결합되어 진정한 마음의 문화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산다는 것을 압니다"며 회원들의 활동을 치하했다.


이후 올해 여성연합 유럽 회장직에서 은퇴한 캐롤린 핸신(Carolyn Handschin) 회장을 위한 IVP 동료들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특별한 영상이 상영되었고, 감사패를 증정했다. 캐롤린 핸신 회장은 감격하며 10년 이상 유럽팀과 함께 일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문화공연으로 유니버셜발레단 예술감동 류빙셴(Liu Bing Xian)이 2021년 선보인 신작 '미리내길 - Pas de Deux'를 시청한 후 WFWP IHQ, WFWPI 유엔 사무국의 활동보고가 진행되었다.


마르타 카바로(Marta Carvalho) 박사는 WFWPI 창립 30주년 기념 도서 제작 프로젝트의 편집팀으로 경험한 내용을 공유했고, 멀리 발란 국장(Merely Barlaan, WFWPI 뉴욕 유엔 사무국), 마리아 리엘(Maria Riehl) 박사와 캐롤린 핸신 국장은(Carolyn Handschin, WFWPI 비엔나 유엔사무국) 각각 소속 유엔사무국의 현재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활동보고에 이어 치유세션이 진행되었다.

포르투갈의 행복 치료사인 이사벨 코스타(Isabel Costa) 박사는 20분간 내면아이를 들여다보는 명상을 진행하였고, 참가자들은 긴장을 풀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마지막 일정으로 이번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모범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총 세가지 주제로 호주 여성연합의 펀딩 프로젝트(앤 벨라반스 호주 여성연합 회장), Young Professional 팀(케필웨 레베페 회원), 심장지능에 관한 교육 과정(수잔코네 박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회는 문훈숙 회장이 여성연합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든 여성지도자와 회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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