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지구가족사랑1%운동’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잠비아에 긴급 식량 지원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잠비아의 루사카(Lusaka) 지역과 치파타(Chipata) 지역에 각각 40ft 규모의 식량 컨테이너 1대씩을 전달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총 36,400개의 식량 파우치가 담긴 이번 지원은 약 14,400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생계 안정과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식량 컨테이너는 루사카 지역에 2025년 9월 12일, 치파타 지역에는 12월 1일에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과 지역사회에 희망의 손길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TEM 유한회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사단법인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주최·주관하여 국제적 연대를 통한 인도적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루사카 지역 행정관인 Rosa Kayuni는 “2024년 잠비아는 극심한 가뭄을 겪으며 전국적으로 심각한 식량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며, “이러한 시기에 한국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 비상식량을 지원해주신 것은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기아 위기 속에 있던 우리 공동체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전 세계 이웃과 함께하는 참사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