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알바니아 티라나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동남유럽 글로벌여성평화네트워크(GWPN)가 “여성과 함께: 평화, 화해 및 발전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알바니아 전) 영부인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NGO단체장, 종교대표자 등 25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만찬, “Women of Excellence Award” 시상식 및 여성세션으로 진행되었다.
10월 26일 - WFWPI 만찬 및 시상식.

WFWPI는 토요일날 저녁에 GWPN 만찬 과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당초 75-80명 참석자들이 예정되어 있던 만찬에는 140여명이 모였다. 그중에 전)영부인, 국회의원 15명, 전) 정부 장관, 모이스 대통령의 딸 등 발칸 및 서유럽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여성지도자들이 모였다.


문훈숙 WFWP 세계회장은 여성지도자와 WFWP 지부회장님들이 가득 체운 홀에서 환영사를 통해 WFWP 새로운 역할과 창립 말씀 중
총재님의 비전 및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여성분들의 헌신적인 마음과 희생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그 후, WFWP 수석 세계부회장님인 문선진을 주요 연설자로서 무대로 모시고, 세계의 요구 및 여성의 사랑과 능력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인상 깊은 말씀을 전하셨다.


마지막으로 “우수 여성상”의 시상식을 진행하여, 두분의 뛰어난 여성 지도자이신 알바니아 전) 영부인 (리리 베리시라 박사)과 인권 운동가 (훼리데 루시티 박사)를 모셨다. 정의의 길을 걸어오신 그분들의 이야기와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참석자들이 감동을 받았다. 저녁 모임에 대해 전해들으신 전) 알바니아 대통령님께서는 비공식적으로 참여하신 뒤에 형성된 분위기에 감동받으셨다고 말씀하셨다. 특히,베리시아 박사님을 반갑게 맞이해 준 WFWP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베리시아 박사님께서는 특히, 자폐를 가진 아이들을 진단하고 그런 아이들의 가족들을 돌보는 기관을 설립하시고 운영하시는 분으로. 박사님께서 운영하시는 기관을 방문하고 어머니와 같은 리더십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두번째로 수상하신 훼리데 루시티 박사님은 1990년초에 코소보 전쟁 당시 산부인과 전문 의료진으로 복무하셨다. 고문과 강간으로 피해받은 수천명의 여성들을 치료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였고. 피해자들 말에 귀 기울여주고, 상담하고, 치료하고, 강간할 수 없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NGO를 설립하여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날 아침 10시30분에 WFWP 패널이 23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대규모로 개최되었다. 주제는 "여성과 함께: 평화, 화해 및 발전으로 가는 길"이었다. 세션 의장으로서 제가 관객들앞에 언급한 내용은, 저희가 함께 나아가야 하고, 유럽연합은 해결책에 대한 독점권이 없다는 이야기와 , 2018년과 2019년에 알바니아 의회와 코소보 의회에서 WFWP 행사를 진행된 내용이다.
여성 지도자들 사이의 결속력과 남성들을 배려하면서 여성의 참여를 어떻게 촉진할 것인가에 대한 그들의 우려는 놀라웠고, 또한, 현재까지 유럽 여성 지도자들이 그런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내용이었다. 특히 이번 패널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목소리를 포함시키려고 노력해봤다. 그러나 유엔 마약 범죄국 (UNODC)의 발칸 최고 대표자는 정상회담 직전 긴급 상황 때문에 가시게 되었다.
문훈숙 WFWP 세계회장님께서는 개회사를 하시게 되셨다. 여성으로서의 자질이, 특히 어머니로서 타 어머님들과 가족들의 상실과 걱정에도 공감할수 있는 능력에 대해 설명하셔다. 특히, 총재님께서 WFWP 행사 때 자주 언급하시는 “권력의 논리에서 사랑의 논리로’라는 말씀도 전하셨다. 이 말씀의 깊음과 우아함이 듣는 사람을 잠시 멈추게하고 반영하게 하는 것 같다.

첫 연설자는 스위스의 신경 과학자 및 WFWPI 제네바 유엔의 활동을 지원하는 셀린 게린 박사님이셨다. 후생유전학 (epigenetics)이라는 새로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연구와 치료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이다. 외상 피해자에게 남겨진 DNA 흉터의 정보 흐름을 다루며 유전자를 통해 세대에 걸쳐 이어진 폭력과 외상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들어내는 방법과 피해자가 상처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놀라운 성공사연들을 설명하셨다. 셀린 게리 박사의 소원은 WFWP와 협력하여 발칸 지역의 여성과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이다.

두번째 연설자는 WFWP 영국과 독일 활동을 지원하고계시고 저희를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베티나 커쳐씨이다. 전 유고슬라비아를 비롯해 3 대륙의 분쟁 지역에서 유엔 평화 유지군 및 안보국과 15년 이상 함께 활동해오신 분이다. 그녀는 분쟁 이후의 여러 지역사회에서 화해 및 평화 구축 프로그램을 계획하시는 교육자이자 중재자이다. 그중 하나는 ‘충실한 갈등 해결’이라고 불리며 종교, 문화 및 가족과 같은 전통적 제도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고 있다. 많은 위험한 작전에 도입하시고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테러 폭발로 인해 본인이 실체적으로 겪으신 죽음에 가까운 경험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다. 공항 보안을 통과 할 때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 파편을 정당화하기 위한 문서를 가지고다니시고, 아직도 그사건의 기억으로 고통을 받고계신다고 하셨다. 이런 내용을 대중앞에 공개할수있된것도 처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마지막 강연자는 Zilka Siljak 박사님, 보스니아에서 오신 또 다른 주목 받으실만한 놀라운 여성분이었다. 사라예보 대학교의 교수로서, 그녀는 서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인간으로서 원한 관계에 있던 여성분들을 화해시켜주는 기관을 발전시키셨다 . 스탠포드 대학에서 그녀의 연구를 인정했다. 상처와 분함이 깊었던 보스니아 전쟁 직후, 젊은 나이인무슬림 여자가, 나이가 위이신 종교 지도자분들과 여행을 다니면서 평화와 용서가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일하셨다 . 그때부터 그녀는 이인종 이종교 간의 폭력으로 인한 수천명의 희생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화해와 폭력 예방 방법을 교육하고 훈련할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만드셨다.
모든 연설자들과 WFWP 손님들이 가족을 강화시켜서 사회와 국가를 치유하는 여러 행사들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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